學生經驗分享

Lawrence Lin

USA

This program was amazing - I got to learn a new language, explore the city, and best of all, meet the people of Taiwan and others from all over the world. Don't miss out!

 

Jose Liht

Social Psychology Researcher,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I was very impressed by the professionalism and teaching technique of MTC staff. I cannot recommend it more to anyone wishing to improve or start learning Mandarin.

M.S

Japan

様々な国や年齢の人たちといっしょに中国語や文化の勉強をし、貴重な体験もたくさんできました。台湾の友人から前より中国語がうまくなったと言われたのは、このコースに参加したおかげだと思います。

とても熱心に教えてくれた先生や親切にしてくれたスタッフ・チューターのみなさん、本当にありがと

 

Liqi

Japan

Participating 2010 Summer 3 weeks Program was not only effective , but also stimulative in my case. 3 weeks is not enough for myself, just beginning to learn, but is much effective to set the base and guideline for further effort.

I was the age leader, perhaps, among the much younger participants. Such situation, as well as 3 weeks long scheduled schooling, was very much stimulative in my retirement life. I would say it would be much better if more time provided for language class.

李倫真

Korea

3주동안 대만 문화도 이해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저에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만사대 프로그램도 알차고 기숙사도 시설도 좋아서 편안하게 잘지냈습니다. 특히 항상 학생들을 신경써주시는 MTC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규호

Korea

P올해 1월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국어 3주 연수를 받았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중국어 선생님과 3주 동안 회화와 발표를 반복하여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 및 조교분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범대는 여행하기에 교통편도 정말 좋고 교류회, 문화체험, 관광을 통해 대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추!

허현정

Korea

먼저 3주라는 짧은 기간에 맞추어 수업 계획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다는 점이 좋았다. 중국어를 기초만 공부했기 때문에 현지에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개인의 실력에 맞는 반에 편성되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수업도 3시간이기에 짧아 보이지만 정말 대만 어디를 돌아다녀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들만 배워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들을 남는 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3주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만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싶었는데 주말에 매주 계획 되어 있던 여행이 정말 재미있었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가기 힘들었던 지역들을 단체로 버스로 이동했기 때문에 편리하고 더 효율적으로 장거리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잘 데려가주셨기 때문에 주말 여행이 항상 기다려졌다. 또한 주중에는 대만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버디 프로그램도 있고 중국 요요나 쿵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한가할 틈이 없었다. 

기숙사도 깨끗하고 매주 1회 청소도 제공되어서 좋았고 밤에는 안전하게 보안도 유지되어 타지에서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마음을 안심하게 해주었다. 항상 무슨 문제가 생겨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려는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3주의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서 행복하다.

 

石井喬之

Japan

今年2月22號到3月11號,我去臺北參加了臺灣師範大學中文三週速達班。我以前從來沒去過中國或台灣出差,也沒居住過,只不過去觀光旅遊過幾次而已。我這麼大的年紀去留學,是否能適應呢?開始還感到一絲不安,但是這種不安很快就被打消了,和不安比起來,期待更大一些,因為我實現了多年來的願望。
     這次我是通過《每日教育公司》報的名。學費、住宿費、機票、出境遊保險都他們代辦,省掉了不少麻煩。師大會館宿舍就在校園裡,離語言課的教室很近,走路不到五分鐘。從後門出去就是永康街,到處都有餐廳,生活環境也非常方便。
     入學的第一天上午舉行了始業式,然後進行了分班測驗。60多個學員被分成了四個層次和七個班。當天下午跟師大學生舉辦了交流會,傍晚一位師大學生帶我們逛了師大夜市。
     第二天上午九點公布了分班測驗的結果,我收到了速達班的課表,上面寫著:“語言課;F  R704,文化課;茶藝、中國結、功夫,校外教學;淡水、十分、烏來。”我們班一共有9名學員,其中美國1名、澳大利亞1名、羅馬尼亞1名、日本6名。聽說我們的語言老師教外國人中文已經三十六年了。說實話雖說課本內容不太難,可是聽老師講話總感到很緊張。剛聽習慣點了,又該回國了。對我來說,要提高聽力,三週的時間太短了。

     不過,我趁休息日獨自一個人去了金寶山鄧麗君紀念公園。我說的中文在餐廳、銀行、茶館、商店等也都能通,令我感到欣慰。如果沒學中文,恐怕也只能報名參加全程都由旅行社包辦的旅行了。我覺得只有通過與當地人直接的交流才能得到真正的快樂。在台灣我度過了令人難忘的有意義的三週。